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앙노회 목사임직식 거행
“끝까지 사명 감당하는 충성된 종 되라” 말씀 선포 속 은혜로운 예식 진행"
천안시민신문 서난주기자 | 입력 : 2026/04/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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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위원 및 임직자 단체사진 © 천안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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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천안중앙노회(노회장 한효동 목사)는 2026년 4월 18일 오전 11시, 천안총회신학교에서 목사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교단 관계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배재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이수화 목사의 기도에 이어 윤정용 목사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이어 JP MINISTRY 찬영선교단의 워십댄스가 진행되어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설교는 총회장 양정옥 목사가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명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전하며, 임직자들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충성된 종이 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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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MINISTRY 찬영선교단 워십댄스 ©천안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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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목사임직식은 노회장 한효동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의 서약을 받고, 성의착의를 하고 안수기도를 받았으며, 이후 악수례와 공포를 통해 정식 목사로 선포되었다. 이어 안수증 수여와 안수기념패 전달이 이루어지며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눴다.
3부 순서에서는 감사와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포신학 재학생들의 특송과 함께 예물봉헌이 진행되었고, 진수향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영신 목사의 격려사와 동문회장 서인애 목사의 축사가 이어지며 새롭게 세워진 목사들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광고는 강명희 목사가 맡았으며, 모든 순서는 노회장 한효동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천안중앙노회 관계자는 “이번 임직식을 통해 세워진 목사들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복음 전파에 헌신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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