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 성황리 개최

"유관순체육관서 기념식·공연·가요제까지…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한 화합의 장"

천안시민신문 서난주기자 | 입력 : 2026/04/24 [15:44]

▲ 천안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천안시민신문

 

천안시는 424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충남여성장애인연대 천안시지회와 희망나래합창단, ()아르트 단풍나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천안시지회장의 개회선언과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돼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또한 장애인의 날 기념 영상 상영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천안시장 권한대행인 김석필 부시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천안시복지재단의 학업장려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장애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했다.

 

기념사에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석필 부시장과 천안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의 축사,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의 격려사, 그리고 문진석, 이재관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지노박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을 마친 뒤 오후에는 한마음 가요제가 열려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 한마음 가요제  © 천안시민신문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천안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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